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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편서가 한정판 도서전 에디션 호러 세트 2종 출간!

제2회 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작 「폭풍의 집」부터
개성 넘치는 장르 작가들이 선사하는 정체불명 괴담의 향연까지!
2026 서울국제도서전 기념 종이책 한정판
『수상한 한의원』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배명은 작가의 첫 호러 단편집 『폭풍의 집』과 일상 속 알고리즘처럼 스며드는 공포를 담은 브릿G 인기 작가 5인의 괴담집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로 구성된 2026 서울국제도서전 한정판 괴담 세트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구구단편서가 전자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두 작품이 종이책 한정판 에디션으로 새 옷을 입었다. 각 수록작에서 모티브를 따온 이미지 요소들을 키링처럼 쌓아 올린 일러스트를 표지에 담아, 으스스한 괴담과 반전되는 색다른 인상과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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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집: 배명은 공포 단편집

브릿G 로맨스릴러 문학상 대상, 교보문고 MT공포 테마공모전 수상 작가
배명은의 세계관을 압축한 첫 공포 단편집을 한정판 도서전 에디션으로 만나다!
한국 공포 문학만의 서늘한 매력을 담은 호러 단편집 『폭풍의 집』을 황금가지에서 한정판 도서전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브릿G 제2회 로맨스릴러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표제작 「폭풍의 집」을 비롯하여 웹툰과 오디오북으로 제작된 「허수아비」와 「홍수」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7편의 단편을 엄선하여 수록한 배명은 작가의 첫 공포 소설집이다.
호러 장르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온 배명은 작가의 세계관이 압축된 본 단편집에는 허수아비, 저승사자, 뱀 장수, 귀신단옷날 등 한국적 정서와 민속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소재들이 다채로운 공포 서사로 펼쳐지며, 전통 괴담의 정취와 현대 호러의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낸다. 심리적 불안과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 고립된 공간이 주는 압박감 등 다양한 결의 공포를 담은 일곱 편의 단편은 읽을수록 새로운 여운을 남기며 독자를 배명은만의 기묘한 세계로 이끈다.
폭풍의 집 9
허수아비 61
홍수 111
뱀 장수는 오지 않는다 131
오롯이 나만이 151
마중 177
기이한 골목 식당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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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집
일 년에 한 번, 죽은 자들이 되살아나는 날. 소영은 매년 태풍이 오는 여름 휴가철마다 낡고 방치된 시골 저택에 홀로 제사를 지내러 온다. 그런데 갑자기 내린 비 때문에 낯선 방문자들이 저택을 찾아오고, 소영은 들여서는 안 될 손님들을 맞이하고 만다. 제2회 로맨스릴러 문학상 대상 수상작.
허수아비
방송국에서 PD로 일하는 나는 지방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빗길에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다. 여러모로 난감한 상황이 겹쳐 고심하던 그때, 아무도 없는 빗속에서 낯선 여자가 갑작스레 나타난다. 기묘한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여자를 뒤따라간 곳에는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져 있었는데…….
홍수
태풍이 강타하자 온 마을이 삽시간에 물에 잠기고, 은화는 갑자기 불어 오른 물길에 까무룩 정신을 잃고 만다. 깨어 보니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은 온데간데없고 웬 낯선 남자와 옥상에 단둘이 남겨져 있었다. 외지인으로 보이는 남자는 쩝쩝거리는 소리와 알 수 없는 혼잣말을 반복하며 은화를 점점 더 극한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주최 YAH!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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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은
괴이학회 창립 멤버. 교보문고 MT 공포 테마 공모전에서 『울타리』로 최종 수상했고, 제2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폭풍의 집」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내 이웃의 살인마』, 『괴이, 도시』, 『괴이, 서울』, 『괴이한 미스터리』, 『괴이한 거울』, 『귀신이 오는 밤』, 『인류애가 제로가 되었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귀신 들린 빌라』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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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정체불명 괴담 단편집

브릿G에서 주목받는 5인의 작가들이 선사하는 불명의 공포감!
무더위를 날려 버릴 섬뜩한 10편의 이야기들이 찾아온다
오래 쓴 선풍기가 시원찮아서 검색창에 ‘선풍기’라고 한 번만 쳤을 뿐인데, 휴대형 선풍기부터 서큘레이터에 이르기까지 광고, 추천 리뷰, 사용 후기, 판매 사이트 등 온갖 제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의 홍수에 묻히게 되는 상황은 낯설지 않을 것이다. 때 이른 폭염이 찾아온 5월의 밤, 더위를 잊기 위해 클릭한 공포 영상 하나가 내 유튜브 알고리즘을 완전히 바꿔 버린다. 그렇게 알고리즘에 떠오른 영상을 클릭했을 뿐인데 섬뜩하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어지는 표제작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를 포함하여 브릿G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 5인의 인기 공포 단편들만을 모았다.
유튜브와 이메일, 군대, 놀이공원, 집, 공중화장실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익숙하고 평범한 배경은 작가들의 아찔한 상상력과 결합해 더욱 증폭되는 공포감을 선사한다. 공포의 근원을 명확히 알 수 없는 정체불명 괴담을 테마로 하여, 브릿G 올해의 작품에 선정되는 등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표제작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를 비롯해, 낯선 독자의 메일을 받은 이후부터 이상 현상에 시달리게 된 작가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펼쳐지는 「메일을 공개합니다」, 원주율에 대해 연구하던 중 발견한 심연의 광기를 추적하는 「AfterMath」, 방에 찍혀 있던 붉은색 자국들에 대한 현상이 미지의 공포로 확장되는 「붉고 가는 선」, 오래전 촉발된 소음 공포의 근원을 회고하는 생생한 증언이 담긴 「그 소리」 등 실존을 위협하는 고전적인 공포부터 시공간을 초월하는 코스믹 호러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9
대공원 19
메일을 공개합니다 51
알에서 뭔가 나왔다 75
AfterMath 93
책을 찾습니다 133
붉고 가는 선 143
장롱 안에 무엇이 있나요 171
그 소리 203
열혈 독자 A씨의 전언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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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더위를 쫓기 위해 유튜브에서 무서운 이야기 영상을 보고 났더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영상 추천란이 온갖 공포 채널로 뒤덮인다. 그리고 며칠 뒤, 알고리즘 추천란 맨 첫 줄에 뜬 의문의 스트리밍 영상을 본 직후 이제껏 느껴 보지 못한 섬뜩한 기운에 사로잡힌다.
메일을 공개합니다
후안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작가는 자신의 소설을 탐독하는 독자라고 밝힌 익명인으로부터 의문의 메일을 받는다. 후안 작가는 이 메일을 읽은 이후부터 자신에게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오컬트나 저주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자신이 받은 메일 전문을 온라인에 공개한다. 과연 후안 작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AfterMath
어느 대학원 교수가 대학원생 세 명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그 현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는 나와 고교 시절 친하게 지냈던 동창으로, 사건 이후 방 안에만 틀어박혀 지낸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가 사건의 내막을 듣게 된다. 그리고 잔혹한 사건의 이면에 자리한 광기의 실체를 알게 되는데…….
붉고 가는 선
친구의 집에서 잠시 살게 된 나는 하룻밤을 지내고 난 다음 날 방과 화장실, 천장과 벽 등에 붉은색으로 찍힌 손자국과 발자국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다음 날 전화를 걸어온 친구는 붉은 자국들의 진짜 모습을 알려 주겠다고 하는데…….
그 소리
공중화장실에 들어선 나는 불시에 울려 대는 히스테릭한 소리로 인해 온갖 착란에 휩싸인 채 소리의 출처를 찾아 나서게 된다. 오래전 원인 불명의 소음 공포를 촉발시킨 일화를 생생하게 회고하는 동안 편집증적 공포는 점점 더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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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명
1997년 2월생. 국어국문학과 졸업. 구구단편서가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에 「내 유튜브 알고리즘 이상해」, 「대공원」으로 참여, 구구단편서가 ONE에 단편 「골목 저편」을 발표했다. 호러, SF, 어반판타지를 좋아하며 개인 작업물은 브릿G에 발표한다. 호러매거진 《Odd》 내부필진. 글 쓰며 일하고 배우고 논다.
엄성용
장르 소설가.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1권으로 데뷔, 공포로 데뷔했지만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 않는 멀티 글쟁이다. 공포 작가 모임 ‘매드클럽’ 멤버, ‘괴이학회’ 창립 멤버 중 하나이다. 다수 앤솔러지 참여, 장편 소설로 『혐오스런 선데이 클럽』, 『닫히지 않는 문』 등이 있다. 현재 신작 느와르 장편 출간 예정이며 신작 웹소설도 준비 중이다.
이일경
기이하고 기묘한, 일상 속의 비일상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소설을 쓴다.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본 것 같은 소설을 쓰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황금가지 출판사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동명의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녹차빙수
호러 장르의 단편소설을 주로 창작한다. 작품집 『바깥 세계』와 『경성지옥』을 발표하였다. 매뉴얼 규칙괴담 단편집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에 「그린티 시리즈」로 참여하였으며, 정체불명 괴담 테마 단편집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단편 전자 소설 시리즈 『아카이브 오브 픽션』 등을 통해 호러 단편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리리브
앤솔러지 소설집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당신이 보는 세계』 등에 작가진으로 참여하여 소설을 수록하였다. 단편 퀴어 독립영화 「주임님은 유죄 인간」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다. 연극 「삶, 사람, 사랑」의 극본을 쓰고 공연을 제작해 올린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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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를 읽을 때는 반드시 이 부적 서표를 지니고 읽으십시오.’

- 주문하신 『구구단편서가 도서전 에디션 호러 세트(전 2권)』 개수당 북티켓을 1개씩 개별 증정합니다.(주문 건별 증정 아님.)
- 사은품 북티켓 소진 시, 본 상품 페이지 하단 안내 사항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 이번에 종이책으로 출간되는 한정판 에디션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에는 기존 전자책 구성과 달리 이일경 작가의 신규 단편 「책을 찾습니다」가 한 편 더 추가되었습니다. 또 브릿G샵에서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를 구매하신 분들께도 녹차빙수 작가의 도서전 코멘트 수정본이 인쇄된 메모를 함께 보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