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씨님께서 멋진 곡과 노래, 그림을 선물해주셨습니다! :)

17년 9월

https://britg.kr/community/freeboard/?bac=read&bp=25193

 

 

꽉 차고 풍성한 곡에 예쁜 목소리까지 너무나 잘 어울리지요?

세상 맑은 솔이 분위기도 참 좋습니다! :D

버터칼은 아까부터 몸둘 바를 몰라 하며 앉았다 일어났다 중이랍니다.  부족함 많은 글인데 과분하게 아껴주셔서 요새 내도록 좌불안석입니다.

감사합니다, 쎄씨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이야기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