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견규영입니다.
여러분의 희망차고 건강한 계묘년을 기원합니다.
늦은 신년 인사와 더불어 작품 거취를 알리려 합니다.
2월 5일자로 『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가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로 론칭되었습니다.
https://page.kakao.com/content/61140851
출간계약과 더불어 양해를 구할 때에 오히려 응원 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적지 않은 시간 끝에 다시 찾아뵙게 되었는데, 남은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이 계시어 다시 찾아와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브릿G에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연재하는 동안 무척 신세 많았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늑대설원을 만난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건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