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군부물 #전쟁 #기사여주 #기사남주 #신분차이 #여공남수 #여기사 #가상시대 #상하관계 #연하남
  • 평점×3035 | 분량: 233회, 466매 | 성향:
  • 소개: 양명과 패권의 신을 모시는 대제국으로부터 40년 전 독립한 여신의 나라, 성왕국(聖王國) 타르고나. 왕국의 최북단 요새 알비누스에 어느 날 골초 소드마스터 귀부인이자 여기사 하비엘...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양명과 패권의 신을 모시는 대제국으로부터 40년 전 독립한 여신의 나라, 성왕국(聖王國) 타르고나.

왕국의 최북단 요새 알비누스에 어느 날 골초 소드마스터 귀부인이자 여기사 하비엘이 나타난다. 평민 출신 기사인 알비누스 요새 수비대장 라일은 그에게 초장부터 하극상하다 얻어터지며, 바로 그날 신임 사령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유목민의 대규모 침공은 코앞으로 닥쳐온다.

늑대의 기백을 두른 음담패설귀에 촌철살인마 사령관과 우직하고 되바라진 3살 연하 빨간머리 수비대장의 애정전선과 인생여정.


작품 분류

판타지, 로맨스

작품 태그

#군부물 #전쟁 #기사여주 #기사남주 #신분차이 #여공남수 #여기사 #가상시대 #상하관계 #연하남

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평점

평점×3035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33회) 200자 원고지 466매

등록 / 업데이트

21년 6월 / 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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