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작가 코멘트

거칠고 날것에 묵직하며 조금 낡은감성같은데 열어보면 빨간약 와르르 쏟아지는 중세초중반 배경 칼부림로판.
남주는 맹견 빌런남은 광견, 여주는 니들 조상님왔다를 외치는 늑대.
『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긴 이야기가 됩니다. 부디 함께해주세요.

단문 응원메시지(코멘트)좋아합니다.
가끔 링크남기는 노동요도 같이 들어주세요. 늑대설원은 멜로딕 데스메탈의 가호를 입어 태어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