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군부물 #전쟁 #기사여주 #기사남주 #신분차이 #여공남수 #여기사 #가상시대 #상하관계 #연하남
  • 평점×3035 | 분량: 233회, 466매 | 성향:
  • 소개: 양명과 패권의 신을 모시는 대제국으로부터 40년 전 독립한 여신의 나라, 성왕국(聖王國) 타르고나. 왕국의 최북단 요새 알비누스에 어느 날 골초 소드마스터 귀부인이자 여기사 하비엘... 더보기
작가

브릿G에서의 연재 중지 예정 알림.

22년 8월

안녕하세요. 견규영입니다.

기쁜 한편 섭섭한 소식 전합니다.

<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는 타 출판사와 출간계약을 맺었습니다.

라일과 하비엘의 관계성을 굳히는 에피소드까지 조금만 더 연재한 뒤 비공개로 전환하려 하며,

8월중으로 예상합니다.

브릿G에서 완결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점 사죄드리며, 추후 출간작으로 어디선가 다시 만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분 제목 조회 댓글 날짜
공지 2부 완결 알림 21 0 23년 10월
공지 론칭 공지 28 0 23년 2월
공지 브릿G에서의 연재 중지 예정 알림. 35 4 22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