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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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3690수다단편 하나를 쓰고나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아요
샘물
22년 1월5129
3689수다마이너 기성작가님들을 위한 옵챗방, 인원 모집중에 있습니다!
에이켄
22년 1월-108
3688수다마감을 앞두고 긴장한 상황에서 보통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22년 1월10110
3687수다작가님들은 언제 유료연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셨나요?
샘물
22년 1월7138
3686수다최우수 리뷰상과 이벤트 참여 경품이 도착했습니다!
민트박하
22년 1월682
3685수다연재 시작해 보려는데 회차당 원고 매수?
미야베 라이카
22년 1월494
3684수다2021 제6회 황금도롱뇽상 트로피 수령 후기
태재현
22년 1월5110
3683수다2021 제6회 황금도롱뇽상 트로피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유권조
22년 1월684
3682수다주문했던 구간 소설들이 도착했습니다.
샘물
22년 1월-83
3681수다지구인들은 중력에, 저는 아날로그에(의식의 흐름 주의)
샘물
22년 1월164
3680수다2021년을 마무리하기 좋은(?!) 이야기
브릿G팀
21년 12월2113
3679수다[crimson christmas] 소일장 포스터 홍보용입니다.
r2d2
21년 12월259
3678수다브릿G의 푸른 활과 붉은 달 소설에 대한 생각
베르메르
21년 12월-163
3677수다2021 제6회 황금도롱뇽 문학공모전 결과발표
유권조
21년 12월3190
3676수다사진!
향초인형
21년 12월2106
3675수다전 이만하면 오래 산 거 같습니다.
니그라토
21년 12월2172
3674수다조금 뒤늦은 2021 소설제 이야기
유권조
21년 12월2113
3673수다비평상 글을 쓰고 있는데
일월명
21년 12월4113
3672수다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근 3년만이네요
hope yearn
21년 12월-99
3671수다멘션이 왔길래 확인했는데 제 이름이 없네요
샘물
21년 12월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