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편 하나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19년 5월, 읽음: 90
목표는 일단 올해 안으로 완결짓는 거라 시간날 때마다 연재할 생각입니다.
이전에 나폴리탄 괴담을 기반으로 썼던 “(사)라이라이 프로덕션 신입을 위한 행동 지침서”를 바탕으로 시작된 글 입니다.
정체불명의 회사 (사)라이라이 프로덕션에 입사한 뭣도 없는 25살의 평범한 사람 강민영이 “우당탕탕 회사 생존기”에서 “서바이벌 극한 생존기”를 찍게 되는 내용입니다.
무겁지 않고 가볍게 흘러갈 생각이니 시간 날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이야기의 기반이 된 단편의 주소도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