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끝내주는 곳이군요? 마치 다 만들어놓고 매직으로 직-관이랑 간-지라는 단어를 큼지막하게 써 놓은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다른 곳에 비하면(문피아, 조아라, 네이버, 카카오) 한땀한땀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이제 약빤 만우절 이벤트만 있으면 완벽

그거고 보니 이영도 작가님 신작 시작 하셨던데 나름 웹소설계에서 큰 형(?)이라고 할 수 있는 문피아에서 브릿G랑 이역도 작가님 작품활동 재개에 대한 반응이 시큰 둥하더군요.(심지어 이영도 작가님을 호의적으로 반응하는 댓글은 전부 비추가…)

개인적으로 문피아에서 글을 연재해본 적이 있는데 문피아는 다른 데에 비해 작품성을 생각할 줄 알았는데 다른 데보다도 진흙탕현시창이라 좌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 이제는 빨리 브릿G가 성장해서 다른 웹소설계를 제쳤으면역관광 좋겠네요. 자, 브릿G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