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러분 모두 슬럼프 같은 것은 어찌 극복 하시나용?

분류: 수다, 글쓴이: 탱탱, 18년 2월, 댓글37, 읽음: 120

물론! 저는 저 스스로 작가라기도 민망하니 지금의 이 무기력함을 스스로 슬럼프라 말하는 것은 더욱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앙… 워메…

아이고 근데 기운이 통 없군요 요즘… 모든 것이 다 그저 그래용…

감기 증상중에 한가지인 걸까용?

혹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던가?! = ㅂ=!!

 

아무튼, 여러분 각자의 경험담이나 후기 같은 것들을 청해서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뜬금없이! 차올라왔습니당

그래서 한번 수다글을 올려보았어용!

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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