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5
분류: 수다, , 18년 2월, 읽음: 31
“맛있는 거 해먹자. 또 라면만 먹지 말고.” 14회 [민지의 방]
안녕하세요. 추리 로맨스 짝사랑 문제를 쓰는 Stelo입니다. 오늘 추리 플롯을 정리하는데 생각이 여러가지 나더라고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뷰 공모가 이제 15일 정도 남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문제들이 너무 많아서 곤란해하시는 건 아닐까…하고 정말 중요한 문제 4 가지를 추려 봤습니다.
1. 왜 실내화 가방의 손잡이가 젖어 있었는가?
2. 왜 세영은 고백하지 못하고 있는가?
3. 왜 빨간 노트가 담임 선생님 책상에 있었나?
4. 왜 예은이가 울었을까? 화를 냈을까?
리뷰가 더 올라오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