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니테 : 여동생을 되찾는 주술

  • 장르: 호러, 추리/스릴러 | 태그: #연쇄살인 #실종사건 #여주인공 #피폐 #형사 #아동학대 #오컬트 #귀신 #공포 #주술
  • 평점×2401 | 분량: 162회, 3,920매 | 성향:
  • 소개: 사라진 사람들을 제 발로 돌아오게 만든다는 주술 ‘레바니테’ 지수는 실종된 동생들을 찾기 위해, 의문의 여자로부터 소개받은 주술을 시도한다. 반신반의하며 시도... 더보기
총 162회 · 연재중 화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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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부에서 해나가 등장했던 일러스트가 변경되었습니다. - 37 - 2월 7일 -
공지 ‘루시 : 마녀가 죽었던 집’이 연재 중입니다. - 58 - 24년 11월 -
공지 연재주기를 화, 목, 토요일로 변경합니다. - 57 - 24년 11월 -
공지 유튜버 ‘이불 속 공포라디오’ 님이 낭독해주셨습니다. - 75 - 24년 10월 -
공지 등장인물 소개 - 149 - 24년 10월 -
162 4부 (47) – 짜증나….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니까…. 32매 - 6시간전 무료
161 4부 (46) – 나도 알아, 이건 유지수 답지 않아 27매 ×15 2일전 무료
160 4부 (45) – 어디서부터 거짓말인데? 어디까지가 진짜인데? 26매 ×15 4일전 무료
159 4부 (44) – 요망한 계집애야, 자리를 빼앗기고 쫓겨난 사람은 어떻게 될까? 22매 ×15 3월 22일 무료
158 4부 (43) – 아니야… 집에 돌아온 건 언니가 아니었어 31매 ×15 3월 20일 무료
157 4부 (42) – 말할 수 없어, 차마 내 입으로 말할 수 없어…. 31매 ×15 3월 18일 무료
156 4부 (41) – 누가 은혜단지에서 내 이웃들을 죽이고 다니는 걸까? 25매 ×15 3월 15일 무료
155 4부 (40) – 원래 이웃끼리는 돕고 사는 거니까, 친구가 될 여자라면 더욱… 30매 ×15 3월 13일 무료
154 4부 (39) – 생선이 눈치도 없이 날뛰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겠어? 28매 ×15 3월 11일 무료
153 4부 (38) – 약속하셨죠? 믿기 때문에 신뢰의 증거를 보여주시겠다고 28매 ×15 3월 8일 무료
152 4부 (37) – 개수작부리지 마. 유하를 미끼로 날 속이려 들다니…. 26매 ×15 3월 6일 무료
151 4부 (36) – 기쁜 소식이네. 밤중에 산속으로 도망칠 일은 없을 테니까 26매 ×15 3월 4일 무료
150 4부 (35) – 시작 전에 물어볼게, ‘레바니테’라고 들어본 적 있니? 28매 ×15 3월 1일 무료
149 4부 (34) – 왜 너 혼자야? 무서운 언니는 어디 있고? 25매 ×15 2월 27일 무료
148 4부 (33) – 옷장 안에 숨겨두는 경우도 있나요? 사춘기 계집애도 아니고…. 23매 ×10 2월 25일 무료
147 4부 (32) – 거짓말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고 25매 ×15 2월 22일 무료
146 4부 (31) – 혹시 지수씨에게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요? 30매 ×10 2월 20일 무료
145 4부 (30) – 너무 그쪽에 의지하지 말자, 어떻게든 해내야 해 29매 ×15 2월 18일 무료
144 4부 (29) – 그것도 참 괴담이나 다름없는 얘기네 28매 ×15 2월 15일 무료
143 4부 (28) – 단지를 떠돌고 있는 그 여자가 사람은 아닐 거예요 29매 ×15 2월 13일 무료
142 4부 (27) – 그들 중에 ‘레바니테’들은 몇 명이나 있었을까? 31매 ×15 2월 8일 무료
141 4부 (26) – 당신은 알고 있군요? 그 살인마가 누구인지…. 27매 ×15 2월 6일 무료
140 4부 (25) – 그녀가 살해당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27매 ×15 2월 4일 무료
139 4부 (24) – ‘레바니테’가 잔뜩 있었어, 내 눈에는 보였거든 25매 ×15 2월 1일 무료
138 4부 (23) – 그냥 미친 노인네가 지껄이는 괴담이잖아…. 24매 ×15 1월 30일 무료
137 4부 (22) –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눈빛부터 다르죠 23매 ×15 1월 28일 무료
136 4부 (21) – 도와주세요. 유하를 구하려면 당신 도움이 필요해요 29매 ×15 1월 25일 무료
135 4부 (20) – 한 명 있잖아? 그것도 이 은혜단지에 있어 25매 ×15 1월 23일 무료
134 4부 (19) – 그날 밤에도 얼마나 많은 ‘레바니테’들이 있었을지 23매 ×15 1월 21일 무료
133 4부 (18) – 아가야, 너라면 상상할 수 있겠니? 23매 ×25 1월 18일 무료
132 4부 (17) – 어떻게 그런 것이 나타났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23매 ×25 1월 16일 무료
131 4부 (16) – 언니하고 우리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걸요 31매 ×25 1월 14일 무료
130 4부 (15) – 언니가 말해 봐요, 제가 누구로 보이나요? 29매 ×20 1월 11일 무료
129 4부 (14 ) – 그럴 리가 없잖아! 아이들이 왜 나를 떠난다는 건데? 21매 ×25 1월 9일 무료
128 4부 (13) – 나도 참 별 볼 일 없는 여자구나…. 26매 ×25 1월 7일 무료
127 4부 (12) – 쫓겨나면 쫓겨나는 거지 말이 많아… 25매 ×25 1월 4일 무료
126 4부 (11) – 단지 전체가 이쪽을 감시하고 있는 것처럼? 22매 ×25 1월 2일 무료
125 4부 (10) – 따먹고 싶으면 네 좆이나 잘라 먹어! 30매 ×25 24년 12월 무료
124 4부 (9) – 은혜산에 묻혀 있던 시체가 설마…. 23매 ×25 24년 12월 무료
123 4부 (8) – 말하지 않으면 입을 찢어버리겠어. 하나, 둘…. 27매 ×20 24년 12월 무료
122 4부 (7) – 얼마나 많은 여자를 이런 식으로 다룬 거야? 29매 ×25 24년 12월 무료
121 4부 (6) – 제발 참아야 해, 분명 기회가 올 거야…. 26매 ×25 24년 12월 무료
120 4부 (5) – 원래 이 나이면 고독이 익숙해지는 법이야 22매 ×25 24년 12월 무료
119 4부 (4) – 약속할게, 단 한 번이라도 ‘언니’가 되어보겠다고 25매 ×25 24년 12월 무료
118 4부 (3) – 솔직히 그날을 떠올리는 게 무서워 27매 ×25 24년 12월 무료
117 4부 (2) – 짐승새끼들 말을 귀 담아 들을 이유가 없잖아 22매 ×20 24년 12월 무료
116 4부 (1) – 강순경님은 남자들에게 인기 없죠? 25매 ×20 24년 12월 무료
115 3부 (에필로그) – 내가 바보라서, 또 언니를 놓치고 말았어 23매 ×25 24년 12월 무료
114 3부 (32) – 언제나 ‘우리’는 아가씨를 지켜볼 테니까 26매 ×25 24년 12월 무료
113 3부 (31) – 미안하게 됐네, 나 같은 여자가 언니라서…. 26매 ×25 24년 12월 무료
112 3부 (30) – 서둘러야 해, 그 사람을 그곳에 두면 안 돼…. 27매 ×30 24년 11월 무료
111 3부 (29) – 진짜 경찰에게 끌려가고 싶어? 21매 ×25 24년 11월 무료
110 3부 (28) – 아니야, 그 여자는 범인이 아니야…. 26매 ×25 24년 11월 무료
109 3부 (27) – 개년아…, 이 언니가 하나 알려줄까? 23매 ×25 24년 11월 무료
108 3부 (26) – 범인은 역시 너였구나! 24매 ×30 24년 11월 무료
107 3부 (25) – 쥐새끼야, 이 언니가 잡으러간다 23매 ×25 24년 11월 무료
106 3부 (24) – 나 정말 미친 짓에 뛰어든 거 아니야? 25매 ×25 24년 11월 무료
105 3부 (23) – 아직도 넌 ‘꼬마’에 불과한 거야? 27매 ×15 24년 11월 무료
104 3부 (22) – 내가 사랑하는 아이를 내가 못 알아보면 20매 ×20 24년 11월 무료
103 3부 (21) – 은혜로 전체가 잿더미가 될 거라고 22매 ×15 24년 11월 무료
102 3부 (20) – 죽었다고? 그럴 리가 없잖아 25매 ×15 24년 11월 무료
101 3부 (19) – 죽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24매 ×20 24년 11월 무료
100 3부 (18) – 말 좀 해 봐, 나한테 왜 이런 거야? 22매 ×15 24년 11월 무료
99 3부 (17) – 지훈이가 날 유인했다고? 22매 ×15 24년 11월 무료
98 3부 (16) – 이대로 기다리기만 하자고? 23매 ×15 24년 11월 무료
97 3부 (15) – 유하를 되찾고 싶다면 명심해 21매 ×15 24년 11월 무료
96 3부 (14) – 작게 파티를 여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21매 ×15 24년 11월 무료
95 3부 (13) –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22매 ×15 24년 11월 무료
94 3부 (12) – 앞으로도 지수씨가 행복하길 바랄게요 22매 ×15 24년 11월 무료
93 3부 (11) –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 될까? 23매 ×15 24년 11월 무료
92 3부 (10) – ‘레바니테’들이 건너오는 문이야 24매 ×15 24년 11월 무료
91 3부 (9) – 그 찌질이가 훤칠한 제비로 돌아왔다니 23매 ×10 24년 11월 무료
90 3부 (8) – 저는 잡혀갈 일이 없을 테니까요! 22매 ×15 24년 11월 무료
89 3부 (7) – 역시 힘을 주는 건 이웃밖에 없네요 22매 ×15 24년 11월 무료
88 3부 (6) – 강순경도 내게 신뢰를 보여줘 24매 ×10 24년 11월 무료
87 3부 (5) – 설탕에 꼬인 초파리처럼 흥분하는 게 당연해 22매 ×10 24년 11월 무료
86 3부 (4) – 이 시신에는 더 많은 것이 엮여 있죠 21매 ×5 24년 11월 무료
85 3부 (3) – 이것이 내가 제시하는 ‘거래’의 조건이야 25매 ×5 24년 11월 무료
84 3부 (2) – 엄마는 빈대만도 못 한 병신새끼지 25매 ×5 24년 10월 무료
83 3부 (1) – 이 여자를 걷어차지 않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23매 ×15 24년 10월 무료
82 2부 (에필로그) – 주술의 정체를 밝혀내고 싶지 않나요? 22매 ×10 24년 10월 무료
81 2부 (37) – 저 아이들은 진짜 네 ‘동생’이 맞는 거야? 23매 ×5 24년 10월 무료
80 2부 (36) – 집에 돌아온 아이는 내 딸이 아니었지 24매 ×10 24년 10월 무료
79 2부 (35) – 이 만남은 저도 바라고 있던 거니까요 21매 ×5 24년 10월 무료
78 2부 (34) – 새빨간 눈과 뱀을 닮은 혓바닥 26매 ×10 24년 10월 무료
77 2부 (33) – 그래서? 어쩌라는 말인데? 21매 ×5 24년 10월 무료
76 2부 (32) – 유지수는 보는 것만큼 좋은 여자가 아니에요 22매 ×10 24년 10월 무료
75 2부 (31) – 사람은 변할 수 있어요, 지수씨처럼…. 24매 ×10 24년 10월 무료
74 2부 (30) – 선우는 혼자서 잘 노는구나? 21매 ×10 24년 10월 무료
73 2부 (29) – 바다에서 고기를 낚으려면 고생을 해야지 23매 ×10 24년 10월 무료
72 2부 (28) – 친구를 꼭 일이 있어야 만나나요? 23매 ×10 24년 10월 무료
71 2부 (27) – 이렇게 귀여운 목소리를 숨기고 있었구나? 22매 ×10 24년 10월 무료
70 2부 (26) – 유지수, 당신은 정말 운이 좋아요 24매 ×10 24년 10월 무료
69 2부 (25) – 등신처럼 그걸 맞고만 있어요? 23매 ×10 24년 10월 무료
68 2부 (24) – 얼굴도 눈빛도 똑같아서 소름이 돋는다고…. 22매 ×10 24년 10월 무료
67 2부 (23) – 이 누나가 찾아갈 곳이 더 있어? 24매 ×10 24년 10월 무료
66 2부 (22) – 누가 나를 이곳까지 오게 만든 거지? 23매 ×10 24년 10월 무료
65 2부 (21) – 빨리 선우를 데리고 이곳을 나가야 해 24매 ×5 24년 10월 무료
64 2부 (20) – 누군가 날 유인하고 있는 걸까? 21매 ×5 24년 10월 무료
63 2부 (19) – 어서 문 좀 열어줘, 집에 가야지…. 20매 ×5 24년 10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