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짓다 망하면 이렇게 되려나요??ㅋㅋㅋㅋㅋ
분류: 내글홍보, , 3시간 전, 읽음: 11
시를 짓다 망하면 이렇게 되려나요??ㅋㅋㅋㅋㅋ
어제 우연히 시를 써 볼 기회가 생겨서 생전 처음 한 편 완성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쓰고 나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면과 서사는 시처럼 가고, 대사는 그냥 소설처럼 들어가는 글도 가능하지 않을까?
찾아보니 산문과 운문이 섞이는 프로시메트럼이라는 형식이 있더군요.
그래서 전부터 구상해 둔 장면을 운문소설의 감각으로, 조금은 프로시메트럼처럼 써 봤습니다.
제대로 된 장르 실험은 아닙니다. 그냥 시를 쓰다 길을 잘못 들었더니 모텔 앞 골목으로 나와 버린 글입니다.ㅋㅋㅋㅋ
제목은 「그 방은 누가」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이 싸움 구경이라는데,
이번에는 시를 찍먹하다가 싸움 구경까지 하게 됐습니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