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픽션 속 어떤 지점 및 상황에서 강렬한 ‘공포’를 느끼시나요?
분류: 수다, , 3시간 전, 댓글9, 읽음: 48
안녕하세요, 리리브입니다.
호러 마니아로서, 그리고 창작자로서
요즘 들어 저는 ‘기깔나는 호러’ 작품을 만나거나 쓰고 싶다는 갈증을 너무나도 크게 느끼고 있는데요…
독자가 ‘정서적으로 압도되는 경험’을 강렬하게 마주할 수 있을 정도의 임팩트가 있는 작품을 발견하거나 창작해내고 싶은 생각에 아주 큰 허기가 지는 요즘입니다.
(제가 지금 작업 중인 단편 호러 소설이 예정보다 진척이 안 나가서 더 그런 걸지도요… ㅜㅜ)
아무튼, 그래서 브릿G의 다양한 작가 및 독자분들께 여쭙고 싶어요! = 제곧내입니다!
여러분은 픽션을 감상할 때, 어떤 요소 및 지점에 의해 그러한 강렬한 공포를 느끼신 적이 있으신지요?
그런 식의 인상적인 경험들에 대해 다양한 경험담 및 의견과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ㅎㅎ
그런 경험을 줬던 대상 작품이 꼭 호러 장르가 아니어도 좋고, 소설 갈래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작품의 전반적이거나 총제적인 특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작품 속 일부 개별적인 이미지나 상황 또는 연출 방식 등에 관한 얘기여도 좋습니다!
특정 캐릭터의 설정이나 세계관에 관한 내용, 분위기나 문체 및 묘사 방식 등에 관한 얘기 역시도 좋고요 ㅎㅎ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들 많이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