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에세이, 희곡 등 다양한 글을 씁니다. 호러 장르를 가장 사랑합니다. 호러 매거진 <오드(The odd)>의 내부 필진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 작품 활동 이력은 인스타그램 참고 부탁드립니다. 트위터/인스타그램: @live_ing_any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