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열린 문 소일장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e ismyname, 4월 3일, 읽음: 43

 

이번에도 짧게 썼습니다.

점점 유치해지는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뭐라도 쓰다보면 나아지겠지요.

e is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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