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완결 알림
분류: 책, , 23년 10월, 읽음: 6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평안한 한가위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브릿G 활동을 계기로 나아갈 수 있었던 로맨스판타지 『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의 소식을 알리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9월 22일, 249화로 2부 완결되었고, 주인공 하비엘의 첫 번째 복수가 이뤄졌습니다.
잠깐의 재정비 시간을 갖고 겨울부터 3부 연재를 재개합니다.
브릿G에서 이 소설을 사랑해주시던 분들, 알바레즈 후작의 파멸을 그리고 하비엘이 잃었던 삶을 되찾는 순간을 기다리던 분들께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부디 찾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부 연재도 건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