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분류: 수다, , 17년 6월, 댓글22, 읽음: 145
아래 신서로 님 그래프를 보다가 생각이 나서…
방문/읽음 현황의 두 그래프가 만나는 순간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걸 ‘쪽’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부르는 분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이 ‘쪽’의 숫자가 높을수록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지요. 물론 읽음 수가 더 높은 날도 있습니다만 한 명도 그냥 돌려보내기 싫은 마음이랄지…
아무튼 제 최고 ‘쪽’은 14입니다. 후우- 5월 20일은 뭔진 몰라도 굉장한 하루였어요.
여러분의 최고 ‘쪽’은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