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9076[자게북클럽](후기)<임포스터>, 燻落洪 저, 다림사(2025)
라쿤 덱스터
5일 전1887
9075내글홍보1981 김일성과 소련 서기장이 비밀 회담을 합니다.
앰버향
5일 전236
9074내글홍보[비가 심하게] 전쟁문학
글쟁이153호
5일 전-39
9073내글홍보[비가 심하게] 소일장 참여작 – “B.I. 레인”
OriginCode
6일 전-31
9072내글홍보어느 날, 12년을 함께 자라온 친구이자 ‘전하’가 사라졌다.
나는북
7일 전276
9071내글홍보[비가 심하게] 소일장 참여합니다.
용복
7일 전270
9070수다유사 글쟁이가 낳은 효자 소설
끼앵끼앵풀
8월 5일-88
9069내글홍보‘위대한 과학자들’에 대한 담론이 담긴 소설들
OriginCode
8월 5일-66
9068내글홍보본격 북한 호러 스릴러
앰버향
8월 4일-78
9067내글홍보인공지능과 인간과의 ‘관계’를 다룬 소설들
OriginCode
8월 4일-57
9066내글홍보SF대서사. 치밀한 복선과 빼곡한 사건들로 꽉 채웠습니다.
mayzin
8월 3일-97
9065내글홍보조상들의 이야기를 읽다
이비스
8월 3일-75
9064내글홍보‘우주에 대한 질문’을 담은 소설들
OriginCode
8월 3일-60
9063미완성고 파먹기 챌린지 하려고요…
담장
8월 1일7100
9062수다포인트샵을 질렀습니다…
창궁
8월 1일381
9061내글홍보북녘에서 이계의 악마를 깨우다
앰버향
8월 1일-80
9060수다브릿G 연속출석 30일을 채웠습니다.
영원한밤
8월 1일470
9059내글홍보헤이나입니다. 타임리프 소재의 신작을 올렸습니다.
Suburb
8월 1일475
9058내글홍보타임리프 소설을 썼습니다.
뿡아
7월 31일6100
9057아 그리고
다겸
7월 31일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