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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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8278내글홍보소설을 올렸습니다.
돌도리
5월 4일-57
8277내글홍보이전 글에 각주를 달아두었습니다.
e ismyname
5월 4일-58
8276내글홍보[뜻밖의 장소] 소일장 참여합니다.
1648
5월 1일-72
8275내글홍보2월 말 3월 초쯤 쓴 작품을 올려봤어요
아무강아지
4월 30일-77
8274수다뒷북 전문인 저의 왓츠인마이책장
JIMOO
4월 29일775
8273수다오픈카톡 잡담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JIMOO
4월 29일-101
8272수다여러분도 쉬었다 글 쓸때 이런 느낌 받으시나요?
아무강아지
4월 29일21118
8271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루주아
4월 29일398
8270경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김아직
4월 28일1499
8269수다글쓰기에서 ‘읽기의 중요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뿡아
4월 28일23109
8268수다뒷북치는 왓츠인마이책장
너드덕
4월 27일865
8267수다어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세요?
피스오브마인드
4월 26일16138
8266수다제 책장입니다
구운란
4월 25일1387
8265수다저도 한번 책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서녘
4월 25일366
8264내글홍보판타지 작가를 위한 현대 마법이란 무엇일까?
비티
4월 25일399
8263수다글 쓰기 싫을 때
소중은하
4월 24일291
8262수다저도 올해 독서기록 올려봅니다(feat. 북적북적).
용복
4월 24일259
8261수다책장(?)을 찍어보았사옵나이다!
난네코
4월 24일1878
8260수다저도 책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사피엔스
4월 23일1466
8259수다이번에는 책장 사진 올려봅니다
고수고수
4월 22일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