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작가전]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대상작품: <우유컵 고양이> 외 9개 작품
큐레이터: 리체르카, 1월 4일, 조회 137

타 플랫폼과 달리 브릿G에는 유혈이 낭자하고 뭐가 사람을 잡아먹고 죽이고 하는 종류의 이야기들이 좀 많은 편인데요, 그 와중에도 읽는 것만으로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님이 계십니다. 오늘 소개드릴 조제 님이 그 주인공이에요 :)

일 년 가량 올리신 많은 글에서 제가 자주 위로를 받아왔다는 사실을 작가님이 아실까요? 현재는 트위터 등지에서 활동하시며 작가님 트위터 계정은 이쪽입니다. 소식을 받아보시기에는 sns가 좀 더 빠르니까요. 동화와 소설, 에세이를 쓰십니다. 최근에는 어른을 위한 칭찬책을 출간하셨어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D

조제님 트위터 보기

 

조제님이 브릿G에 올려두신 글을 읽다 보면 정말로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를 위한 글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이 큐레이션은 그렇게 위로가 필요한 어른인 당신을 위한! 바로 그런 큐레이션이랍니다. 근래는 브릿G에 글이 잘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온 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이라면 조제님을 만나기 어려우셨을 수도 있겠어요. 그래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

 

열매를 위해 우유를 마셔주는 고양이가 있어요! 컵에 있지만요!

 

삶을 극복해나가는 그 과정 자체가 그 사람의 삶일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 또 복잡해지지만요. 가끔은 편한 방법을 원하게 될 때도 있어요.

 

곁에 있다면 참 좋았을 텐데요! 뭐든지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해주며 제 편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이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형태를 알 수 없는데도 배우게 되는 그런 따스함이 있지요.

 

나이듦이 초조한 사람들에게는 언제든 와닿을 수 있는 이야기들. 그런 상냥함들도 있고요.

 

타인을 위로하는 방법도 배워야 아는 것이 아닐까 해요. 때때로 어린이들에게 그런 것들을 배울 수도 있을 테지요.

 

좋은 말을 들려주세요. 아파하는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게. 어른이 된 후에도 시작해도 괜찮아요.

 

우울증 환자들을 위한 시리즈도 있어요! 세 편 모두 아주 좋아하는 이야기에요. 때때로 정말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것들이지요.

 

소개하지 않은 조제님의 이야기들 역시도 당신을 위로하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