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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차 편집부 추천작
닥터 루팡: 브로커즈 파일
푸아로
추리/스릴러
서울경찰청 의료전담팀 형사인 훈식의 숨은 조력자로 일하는 의료 브로커인 승재는 공무원 시험에서 낙방한 동생인 승아와 함께 새로운 의료 사고를 조사하게 된다. 어느 익명 커뮤니티에 한 대학 병원 의사가 의료진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도 은폐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지운 것이다. 승재와 승아는 제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대학병원에 숨어드는데. 『닥터 루팡: 브로커즈 파일』은 어느 대학 병원에서 발생한 의료 사고에 대해 조사하는 남매 의료 브로커의 활약을 그린 추리 소설이다. 신선한 설정과 통통 튀는 캐릭터, 만화적인 설정은 유쾌하고 극적인 분위기를 형성하여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현장감 있는 조사 과정을 거쳐 의외의 진실에 도달하는 결말까지 단숨에 만나 보시길 바란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히든 채널
적사각
호러
볼록하게 튀어나온 원형 손잡이로 드르륵하며 채널을 돌리던 구형 TV를 기억하시는지? 골동품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였던 아인의 아버지는 오래된 구형 TV를 찾는다는 가전회사의 신문광고를 보고 이를 최신형 TV로 교체 받을 생각에 들떠 있는 상태다. 오랜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구형 TV를 보며 수동으로 채널을 돌리는 ‘손맛’을 느끼던 아인은, 문득 어릴 적 자신에게 기이한 이야기를 전했던 한 아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TV 채널과 채널 사이에 숨겨진 채널을 찾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허무맹랑한 괴담 같은 이야기와 함께, 오래전 지독하게 앓았던 편두통의 감각을 동시에 떠올리게 되는데……. 「히든 채널」은 주워 온 물건에서 촉발된 기이한 일화가 점차 확장되는 묘미가 있는 이야기다. 오랫동안 방치됐던 물건이 잊고 있던 과거를 소환해 인물의 트라우마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설정을 따르면서도, 원인불명의 편두통이라는 실재하는 감각과 더불어 축축하게 젖어 들어오는 물기, 이윽고 물성을 뛰어넘는 파괴적인 감각까지 계속해 장치를 비트는 공포의 요소가 혼재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오렌지
선연
판타지, SF
엄마는 폭식증에 걸려 있다. 사람들이 길에서 보고 대놓고 비웃을 정도로 뚱뚱한 몸, 보기 역겹게, 건강에 위험할 정도로 먹어치우는 모습, 언제나 풍기는 음식 냄새, 그리고 주인공의 분노와 우울을 억울하고 선하게 받아치는, 미련스러울 정도로 억울한 태도…… 아무리 딸이라고 할지라도 그런 엄마를 사랑하기는 버겁다. 심지어 사춘기라면. 엄마를 보면 이유 모를 분노와 혐오에 속을 끓이던 ‘나’는, 자신이 사온 오렌지에 손을 댄 엄마와 그만 싸우고 만다. 짜증을 못 이겨 오렌지를 으스러뜨리는 순간, 그래, 시간 여행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의 앞에 등장한 것은 어린 시절의, 나를 임신했던 시절의 엄마다. 할머니가 왜 등장하는지를 비롯하여, 언제, 어디서 주인공과 이야기를 나누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재하는 등 장면 하나하나마다 이음새가 매끄럽지는 않고, 때문에 이야기의 혼선이 빚어지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주황색 오렌지빛 과육이 과즙과 함께 터지는 강렬한 이미지와 보편적인 정서에 충분히 호소할 수 있는 스토리가 주는 감동이 그 부분을 보완해 전체적으로 큰 산이나 협곡이 없는 평탄한 구조가 이어진다. 한 번이라도 ‘내가 없어서라도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품어본 적이 있는 자식이라면 마음 깊이 품을 수 있는 소설, 「오렌지」를 이번 주 추첝가으로 올린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지은대로 받을지니
소금달
추리/스릴러, 일반
최근 지원은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데, 때때로 그것은 자각몽의 형태로 찾아온다. 회식 후 동료와 묘한 분위기에서 걷는 꿈을 꾼 어느 날, 새벽에 깨었음에도 어쩐지 꿈에서 느껴진 온기에 그리 나쁘지 않은 기분이 들었지만 지원은 어떤 것은 현실에 빼앗기지 않도록 꿈의 세계에 남겨 둬야 한다는 것을 잘 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실제 겪은 사건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고, 꿈에서 본 광경은 그 무엇보다 생생하게 와닿던 경험이 있는가? 「지은대로 받을지니」는 현실과 환상 어디에도 고정되지 못한 채 불투명한 상태로 부유하는 듯한 애매한 감각을 잘 그려 낸 단편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비일상적인 사건의 뒷정리를 하게 된 주인공은 무심코 지나쳤던 기억을 꿈에서 반추하고 또 반추한다. 그 과정에서 커져 가는 의혹을 주인공과 함께 곱씹게 될 것이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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