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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고래 눈에는 할아버지가 뭐로 보였을까.
작품: 발끝이 바다에 닿으면
작품정보
연재완결
에디터
하승민 출판
SF
무료
23매
23년 8월
1. 잃어버린 세계: 1장 누구라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작품: 챌린저 교수 시리즈
작품정보
연재완결
추천
에디터
아서 코난 도일
SF
판타지
무료
36매
19년 4월
1화) 옥상으로 가는 남자
작품: 난쟁이가 사는 저택
작품정보
연재완결
에디터
황태환 출판
SF
호러
무료
21매
16년 12월
프롤로그
작품: 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작품정보
연재완결
추천
에디터
김민영 출판
판타지
SF
무료
32매
16년 12월
2025년 10월 1차 편집부 추천작
그날, 아주 따뜻한 봄날
하지은
판타지, 로맨스
『얼음나무 숲』이 역주행을 시작하면서 하지은 작가가 다시 펼쳐내 준 단편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라는 장벽을 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키세와 트리스탄의 뒷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언자가, 오지 않을 것을 알고 있는 미래를 간구하는 마음이야말로 사랑이 아닐까. 미려하고 환상적인 문체로 풀어낸 연인들의 이야기가 읽는 이의 가슴을 저며온다. 봄은 겨울에서 벗어난 이들이 맞이하게 되는 계절이나 결국 한 주기가 끝나면 반드시 겨울은 돌아온다. 이 말이 비극적일까.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말도 그만큼 진실이다. 부디 이 연인들의 봄날이 따스했기를 빌며, 전설적인 작품, 『얼음나무 숲』의 외전, 「그날, 아주 따뜻한 봄날」을 금주 추천작으로 올린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눈송이에는 눈사태에 대한 책임이
담장
SF, 호러
한때는 바다였으나 오랜 세월이 흘러 이제는 만년설에 뒤덮인 산의 새하얀 자작나무 숲. 남쪽에서 온 사람들은 숲에서 떨어져 나와 인간의 형상으로 자란 나무인 ‘나’를 발견하고는 기적, 우상, 신으로 여기고 자신들의 마을과 이 자리를 오가기 시작한다. 경이감에 찬 이들이 매일같이 내게 소원과 욕망을 낱낱이 털어놓지만, 60년 전의 만남 이후 수많은 방문객을 경험하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포기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지켜만 볼 뿐이다. 그런데 어느 날, 좀 다른 인간들이 찾아온다. 어쩐지 우연에 우연을 거듭해 인간과 닮은 형상을 띤 자연물을 보면 약간의 경이감과 친근함을 느끼곤 한다. 인간과 꼭 닮은 나무를 발견한 작중의 사람들도 그런 심정으로 화자에게 계속 말을 걸게 되는 게 아닐까. 한곳에 뿌리를 내린 채 오랜 세월을 버텨야 하는 나무라는 관찰자를 화자로 두었기에 정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던 이야기는, 그런데 웬걸, 점차 밑에서부터 약동하며 지금까지 봐 왔던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듯 놀라운 반전을 보인다. 서늘한 뒷맛을 남기는 화자의 정체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AI의, AI에 의한, AI를 위한 소설
설한동
SF, 일반
3년 전 선보인 데뷔작이 예기치 않은 히트를 치며 화려한 명성을 얻게 된 작가 ‘제로’는 그 압박감으로 인해 후속작을 제대로 시작도 못 하고 있는 상태다. 제로에게는 그의 신체 활력 징후 감지는 물론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알려 주는 인공지능 스피커 ‘뮤즈’가 있는데, 그의 현 상태를 분석한 뮤즈는 후속작에 대해 도발적이고 과감한 제안을 건넨다. 한편, 한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는 ‘메아리’는 내부에서 활용되는 베스트셀러 예측 AI인 ‘마이다스’를 절대적으로 맹신하는 인물이다. 마이다스 프로그램이 다음 베스트셀러 최적의 후보로 작가 제로를 예측하고 지목하자, 메아리는 그와 접촉해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고자 혈안이 된다. 「AI의, AI에 의한, AI를 위한 소설」은 책이 기획되고 시장에 출간되는 과정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AI의 역할과 그 주변부 인물들의 씁쓸한 초상을 다룬 작품이다. 브릿G에 등록된 또 다른 단편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와 비슷하게 출판업계에서 쓰이는 AI의 역할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도, 전개되는 이야기의 양상은 판이하게 다르다. 출판사에 대한 묘사나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이 다소 작위적이고 과장된 느낌은 있지만, 글을 쓰는 작가와 책을 만드는 편집자뿐만 아니라 만들어진 책을 소비하는 독자까지 아우르며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예술이라는 창작 활동에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어떻게 침투할 수 있는지를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펼쳐 보인다. 작품 제목은 작중 소설의 제목으로도 쓰이며 일종의 메타픽션으로서의 재미 또한 선사하는데, ‘예측 가능하고 생산 가능하며 통제 가능한 공산품’이 된 문화 예술의 위상 변화를 그리는 미래의 상상도는 왠지 오싹하게 느껴진다.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로 나아가는 기로에서, 이제는 인공지능의 활용이 일상화된 이야기를 SF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고민마저 드는 요즘이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범람하는 카페의 살인
온실라
추리/스릴러
뉴욕 미드타운에서 손꼽히는 인기 카페.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배우 지망생 ‘멜리사’는 10월 말 아침에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오픈 전에 출근한다. 그러나 카페 문은 모두 닫혀 있었고 매일 아침 6시에 가장 먼저 출근해 카페 오픈 준비를 하는 사장 ‘조나단’의 모습 또한 보이지 않는다. 열쇠를 가진 다른 직원은 오후에 출근하는 데다가 멀리 살아서 멜리사를 비롯한 직원들은 카페에 곧바로 들어갈 수 없는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카페 정문 밑으로 물이 새어 나오기 시작하는데. 밀실 살인을 소재로 한 「범람하는 카페의 살인」은 카페 단골인 한 한인 교회 목사가 우연히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범인을 추리하는 단편소설이다. 모든 문이 잠겨 그 누구도 출입할 수 없는 카페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카페 사장, 부엌과 화장실의 수도꼭지를 전부 틀어 놓고 도망친 범인 등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닌 가운데 이를 단순한 살인강도로 볼 수 없었던 형사는 결국 목사의 손을 빌리게 된다. 이 두 사람이 또 다른 사건을 통해 마주치는 일이 발생하길 기대하며, 밀실 트릭은 물론 살인의 동기까지 잘 짜인 본격 미스터리를 만나 보시길 바란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마감 임박 리뷰 공모
침묵의 거울 : 연작살인사건 – 1
50
by
BELLITA
침묵의 거울 : 연작살인사건 – 2
100
by
BELLITA
암흑열차
90
by
창궁
리뷰 공모 중
이름
100
by
끼앵끼앵풀
도미노는 어디서 멈춰야 하는가?
60
by
창궁
돌을 사랑한 남자
50
by
꽃송이
지구인 정식 한상
200
by
앉은황소
낭만 선생이 말하길, 머리로부터 태어나는 것
120
by
piggy
종합 베스트
1.
재난 관리청 특별기밀자료들
김병식
|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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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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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46, 리뷰2
2.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출판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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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874, 리뷰10
3.
드래곤 라자
이영도 출판
|
판타지
|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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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12, 리뷰6
4.
퉁 퉁 퉁 퉁 사후르
끼앵끼앵풀
|
일반, 기타
| 읽음
×4
, 공감16, 응원36
5.
하그리아 왕국
난네코
|
판타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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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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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2185, 리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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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주아
, <천년화죽(千年花竹)> 외 3개 작품
[산맥공주]와 만남
cedrus
, <행복이라는 이름의 감옥> 외 3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