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남자

  • 장르: 추리/스릴러 | 태그: #아버지 #아들 #분단 #현대사
  • 평점×659 | 분량: 47회, 1,064매
  • 가격: 44 3화 무료
  • 소개: 남북분단의 가슴아픈 현대사를 배경으로 사십여 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세상과 가족, 그리고 하나뿐인 아들과 단절된 삶을 살아야만 했던 한 사내의 이야기를 스릴러 장르로 풀어낸 박성신... 더보기
작가
총 47회 · 완결 (가격: 44 3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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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47화 – 그는 나의 인질(人質)이었다. 19매 ×10 17년 8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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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46화 – “사람으로 태어날 거요……. 그래서 다음번엔 더 잘할 거요.” 22매 ×10 17년 8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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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5화 – “진짜 자네가 여기 온 이유가 뭔가. 돈, 아니면 뒤늦은 복수?” 22매 ×10 17년 8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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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44화 – “얼굴 사진은 안 나갈 거예요. 제 말은 믿으셔도 돼요.” 22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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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43화 – “내 원은 너 하나 행복한 거였다…….” 24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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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2화 – “부러뜨려 버려요.” 23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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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1화 – ‘내가 수첩을 찾아 넘기면 아버지는 죽는다.’ 22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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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0화 – “신문에 나온 여자를 본 것 같은데요.” 24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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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39화 – “201호 열차가 지나가는 철로에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소.” 22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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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8화 – “남진 이름을 거꾸로 하면 진남인 거 알아?” 24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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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37화 – “남자 하나를 미국으로 보내 달라더만.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23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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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36화 – “아버지한테 나 말고 아들이 있다는 얘기 들어 봤냐?” 24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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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5화 – “신고한 지 5분 만에 경찰이 오더라니까. 마치 기다리고 있던 것마냥.” 23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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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4화 – ‘왜 아버지는 다른 사람의 신분을 얻어서 살아야 했을까?’ 22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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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3화 – “아버지의 어린 시절을 좀 알고 싶어서요.” 22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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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2화 – “북으로 넘어가 죽은 북파 공작원만 7726명이야” 22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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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1화 – ‘사람은 못 되도 괴물은 되지 말자.’ 23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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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0화 – ‘일단 여기서 벗어나야 해.’ 24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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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9화 – “니 매형이 조국을 버리고 도망치다 잡혔는데 모르나?” 24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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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8화 – “누군가 자살로 위장한 거야. 이건, 틀림없는 살인이야.” 22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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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7화 – 깨달음은 늘 한 박자씩 늦는다. 23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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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6화 – ‘헤븐스도어에서 기다릴게요.’ 24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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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5화 – “노루를 찾는 자 토끼를 돌보지 않지.” 22매 ×10 17년 7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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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4화 – “혹시, 최희도란 이름 들어 봤습니까.” 23매 ×10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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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3화 – [1999년 12월 5일. 자연 사망. 화장 처리.] 23매 ×5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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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2화 – “잠입 취재했던 제 후배 기자 두 놈이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23매 ×10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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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화 – “그야 정부가 개입되어 있으니까요.” 23매 ×10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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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화 – “요즘 최고 뜨는 가수 윤숙희. 저 여자 모름 간첩 아이가.” 23매 ×10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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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화 – ‘폼 나는 사랑을 하자. 「천장지구」 같은 뻑적지근한 사랑.’ 23매 ×10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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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8화 – “아빠…… 나 그냥 아빠랑 여기서 살면 안 돼?” 23매 ×15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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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7화 – “우린, 속고 있는 거야.” 23매 ×15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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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6화 – “우리를 움직이는 건 충성심이 아니라 두려움이야.” 22매 ×10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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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5화 – “죽었잖습니까. 살해당했지요.” 25매 ×15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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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화 – “따는 맛이 있어. 뭐든 그래, 요샌 죄다 번호 키잖아.” 22매 ×15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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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3화 – “희도한테는 너밖에 없었다.” 23매 ×15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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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화 – “그러는 거 힘들지 않아? 아닌 척, 괜찮은 척.” 23매 ×15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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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화 – ‘뒷조사를 한 게 분명하다.’ 23매 ×15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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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화 – “아저씨, 사복형사예요?” 23매 ×10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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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화 – “셜리 베시라고, 목소리가 예술이죠.” 23매 ×15 17년 6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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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화 – “오늘 저녁 8시, 장미다방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오실 때까지.” 23매 ×10 17년 5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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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화 – “내 짐작엔 자네 아버님은 대단했던 분이 틀림없네.” 23매 ×15 17년 5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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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화 – “평범하게 살아라.” 25매 ×15 17년 5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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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화 – “괜찮지 않아도 버텨. 진짜 남조선인들처럼 지내.” 22매 ×20 17년 5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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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화 – “아, 어디다 숨긴 거야, 빌어먹을 노인네.” 23매 ×25 17년 5월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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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화 – “수첩을 찾아 주시면 3억을 드리겠습니다.” 20매 ×35 17년 5월 무료
2 2화 – “모르는 사람이 너를 찾아와 내 이름을 대면, 그대로 도망가라.” 21매 ×50 17년 5월 무료
1 1화 – “오늘 저녁, 아버님이 총에 맞았습니다.” 17매 ×64 17년 5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