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헌사獻辭 (1)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어느덧 8장입니다!
어떻게든 계속 연재되고 있네요.
이게 다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내일 또 내일의 연재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