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헌사獻辭 (2)

작가 코멘트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조금 늦었네요.
내일 연재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