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낭아狼兒 (4)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오늘도 어떻게든 무사히 오늘의 연재분을 가지고 올 수 있었네요.
그럼 내일, 또 내일의 연재분을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의 연재분에서 모두 건강히 다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