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낭아狼兒 (3)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늘도 늦고 말았네요…
요 며칠 통계 그래프가 드라마틱 하네요. 정말 심장이 다 떨립니다.
봐주시는 분들, 혹시 의문이 드는 부분이나 질문 같은 거 있으신가요?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대답해 드릴 수 있는 한도 내에선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오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능하면 주말 내에, 아마도 월요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2017.09.15. 마모치누아가 “나의 나이 든 벗, 이거 뭐 나거나 하는 거 아니죠?”라고 한 다음 부분에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것 같아, <그 말에, 어터르친은 ~ 상류쪽으로 향했다.>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업로드 전에 신경쓰지 못한 부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