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낭아狼兒 (5)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늘 또 오늘의 연재분으로 찾아 뵙습니다.
오랜만의 두 사람이네요.
그럼,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정말 감사드리구요,
내일 또 내일의 연재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