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 서광, 해무와 설산을 아우르니 – 45(終)

작가 코멘트

라일이 개가 됐다 외전으로 조금 쉬어간 다음에 <5장 : 어스름 깨고 움틀지어다>로 찾아뵙겠습니다.
글을 올리러 왔더니 어느분께서 후원을 해주셨네요 영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