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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제1회 당선작)
작품정보
중단편
추천
에디터
ZA 문학
판타지
호러
146매
16년 12월
1
23
24
25
2025년 10월 2차 편집부 추천작
졸업
선연
호러
공포 테마의 방탈출 카페 ‘미망설’을 관리하고 있는 ‘나’는 어느 날 홀로 찾아온 손님을 보고 한눈에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직감한다. 수수한 차림새에 평범하기 그지없는 외모였지만 존재감만은 굉장했던 그 여자는 내 인도하에 순순히 안대를 착용한 채 어둑어둑한 N01호 방 한가운데서 눈을 뜬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이미 사람을 해친 살인마가 현관문에 남긴 ‘다음은 네 차례’라는 쪽지.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내어 탈출한 여자는 한 가지 모순을 발견한다. 시작 부분을 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손님에 대한 이야기일 것 같다. 그러나 곧 첫 미션을 완수할 손님, 즉 방탈출 카페 ‘졸업’에 도전에 도전하는 공포 전문 블로거의 시각이 드러나며 역으로 이 공간에도 심상치 않은 무언가가 숨겨져 있음이 암시된다. 특히 방탈출에 참여하는 부분이 2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머 마치 직접 게임에 참여하는 듯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과연 블로거는 무사히 ‘졸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직접 확인해 보시라.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초상화(肖像畫)
거꾸로 선 남자
추리/스릴러
10대 때 천재 화가로 불렸던 ‘나’는 20대가 되어 영감을 잃고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영감을 되찾기 위해 화실의 연필통과 다비드 석고상을 그리자 연필통과 석고상이 현실에서 사라지는 놀라운 현상을 목격한다. 신의 권능과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된 그는 대학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선배, 살인 사건의 범죄자 등을 그리며 세상에서 그들을 지워나간다. 한편, 연쇄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강 형사는 실종 현장 근처 CCTV를 확인하다가 ‘나’를 의심하게 되는데. 그림을 그리면 사물 및 사람이 사라지는 예술가의 파멸을 그린 「초상화」는 무기력했던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상세하게 그려낸 스릴러 작품이다. 특별한 능력으로 복수에 성공한 주인공이 왜곡된 정의감에 휩싸여 범죄자들을 소거하고, 경찰의 추적에 따른 두려움에 살인을 거듭하면서 점차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향하는 과정이 흡인력 있게 펼쳐진다. 추적이나 살인 과정의 개연성이 다소 아쉬우나 범죄자와 형사라는 고전적이지만 매력적인 대립 구도를 바탕으로 뛰어난 긴장감과 속도감을 선보여 추천해 본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미식의 세계
이스트라이즈
호러
백세현은 ‘음식’에서 성공의 가능성을 보고 요식업에 뛰어들었고, 적지 않은 성공을 거머쥐었다. 음식은 소유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럼에도 모든 사람들에게는 입이 있다는 점은 그에게 탄탄한 성공대로를 보장하는 듯했다. 그리고 그가 숭배하는 대상은 바로 김중산이었다. 미식업계의 혁명가라고도 지칭되는 거물 중의 거물. 그의 미식 행사에 우연찮은 기회로 초청받은 백세현은, 감미로우면서도 역겨웠던 행사의 끝에 이렇게 묻는다. ‘셰프가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무엇이냐’고. 김중산은 이상하게도 대답을 회피하지만, 대신 그를 따로 불러 후계자를 찾고 있다며 별도의 미팅을 잡는다. 그런데, 김중산에게는 마뜩잖은 소문이 따라다닌다……. 인류는 탄생 이래 크든 작든 식도락에 탐닉해 왔다. 보다 희귀한 것을, 보다 맛있게, 보다 정성스럽게 먹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 그리고 그 열망은 물론이지 지나칠 때가 많았다. 작중에서도 나오는 ‘오르톨랑’을 비롯하여, 인류는 차마 먹는다고 상상하기에도 끔찍한 것들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워왔다. 그런 인류가 과연 도달하지 못한, 혹은 그러지 않은 미식의 세계란 과연 어디일까. 미스터리 스릴러와 고딕 공포가 조화롭게 결합된 소설, 「미식의 세계」를 금주 추천작으로 올린다. 올가을 날씨보다 더 서느런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독자들은,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작품이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나의 결정론에 대하여
은하대학생
SF
우주를 항해하는 함선에서 눈을 뜬 남자는 주변의 모든 상황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조차 기억이 없는 상황에서 활성화된 우주선의 AI는 그가 이 우주선의 함장으로서 한국 항성계로 이동하고 있었다는 것과 이전의 데이터가 대부분 소실되었다는 사실을 전해 온다. 자신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지성체가 확인되는 가장 가까운 항성계를 찾아 이동한 남자는 도착한 행성에서 포로로 붙잡혀 죄수로 전락하는데, 그곳에서도 아무런 단서를 찾을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중 남자를 감시하기 위해 붙여진 군인의 권유로 방문한 정보상에서 뜻밖에 그의 함선에 기록된 유의미한 패턴을 발견하고, 이와 관련된 유적을 탐사하는 여정에 오르게 되는데……. 「나의 결정론에 대하여」는 기억을 잃은 함장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낯선 항성계의 유적을 탐사하는 과정을 다룬 SF 모험담이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그 과정을 파헤친다는 스토리 구조 자체도 익숙한 데다 선형적으로 배치된 캐릭터들, 다소 개연성 없이 나열되는 사건 등이 아쉽긴 하지만, 존재에 얽힌 진실의 실체가 드러나는 과정의 짜임새 있는 구성과 거듭되는 반전만큼은 무척 흥미로운 작품이다. 설득력은 부족할지언정 파멸의 끝에 서 있는 작은 희망과 시스템보다 희생된 개인에 주목하는 미시적 감수성은 지금 이 시대에도 필요한 덕목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나라는 존재의 실체를 깨닫고, 지난 과거를 톺아 보고, 앞으로의 삶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이냐 하는 주인공의 물음과 여정은, 존재를 탐구하는 인간의 숙명과도 맞닿아 있는 것 같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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