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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차 편집부 추천작
부자유낙하
Clouidy
일반
제국에 저항하는 이들은 쓰레기장에 투하한다. 그런데, 그 투하의 시간이 잔인할 정도로 길다. 그렇다. 이 처형 방식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딱 두 가지다. 지표면에서는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자유낙하실험을 실시한 탐사선의 신호가 끊긴 것이 무려 5년 뒤의 일이라는 것. 그러니까, 주인공은 최소 5년이나 죽음을 향해 떨어져야 한다. 그 긴 세월 동안 생명만은 유지시켜 줄 장치와 함께. 대신 사형수에게 각자 원하는 물건을 하나씩 준다는데……. ‘무한한 하강’이라는 제시어에서, 너무나 끔찍한 처형 방식을 떠올린 참신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5년이나 죽음을 향해 떨어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감정이 들까. 죽음이 두려울까? 이 과정이 지겨울까? 살려고 발버둥칠까? 아니면 모든 걸 포기하고 차라리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 미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데, 내가 미칠 수는 있을까? 정말 5년이나 떨어지게 될까? 아니면 그냥 잠깐 떨어지는 건데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걸까? 나는 이 상황이라면 어떤 물건을 요구할까? 물음에 물음을 거듭 던지게 되는 작품 「부자유낙하」를 금주 추천작으로 올린다. 단문응원들도 같이 곁들여 보면 더 재미있을 것!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혈연
디듀우
SF, 일반
각자의 커리어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 결혼 5년차 부부 유정과 혜진은 아이를 가지려던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자 난임 클리닉에 방문한다. 큰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검진을 한 의사는 유정에게 ‘바느질’, 즉 30여 년 전쯤 유행하기 시작하던 유전자 조작 시술을 받았는지를 묻는다. 그리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서 자랐던 유정은 자신이 그런 시술을 받은 ‘누더기’일 리 없다며 의아하게 여긴다. 유전자 편집 기술을 거친 이른바 ‘디자이너 베이비’는 세기말 「가타카」라는 영화가 나올 때만 해도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지만, 이제는 실제로 그러한 시술을 받은 아이들이 태어나 자라는 시대가 되었다. 아직은 희귀 질환의 예방과 치료 차원에 머무는 듯하지만, 기술이 보편화된다면 외모며 능력이 향상된 ‘맞춤형’ 아이를 원하려는 움직임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타고난 줄 알았던 재능과 부단히 한 노력이 온전히 자신의 이룬 게 아니었음을 깨닫는다면 어떨까? 「혈연」은 이러한 미래가 실현된 시대를 피부에 와닿도록 현실적으로 그리며 생각해 볼 거리를 던진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우물
김완
판타지, 호러
이야기는 누군가를 마주하고 있는 노인이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회고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해방이 되던 해에 태어나 해방둥이로 불렸던 세대인 그는 못 먹고 가난해 고생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이야기하던 중, 동네에 갑자기 발생한 기이한 죽음에 얽힌 일화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전쟁이 끝난 직후 이념의 광풍이 한반도를 휩쓸던 시기였기에, 얼굴이 뭉개진 채로 기이하게 죽어 나가는 사람들의 배후로 지목되는 것은 그 시절 동네에서 가장 천하게 여겨지던 존재들이었다. 그러나 어릴 적 노인과 절친하게 지냈던 백정 아저씨가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한 뒤에도 기이한 죽음은 계속되었고, 얼마 후 나는 우물에서 나오는 어떤 존재를 목격한다. 현대사회에서는 더 이상 그 실체를 거의 찾아볼 수 없음에도 창작물을 통해 지속적으로 탐구되는 우물이라는 존재는 세대를 막론하고 끝없는 공포를 자극하는 대상인 듯하다. 빠지면 쉽게 올라올 수 없는 공간 자체의 폐쇄성, 억울하게 빠져 죽은 원념의 집약체 등 미지의 공간이 선사하는 호기심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직조해 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화자의 회고로 전개되는 소설은 그 특유의 말맛 때문인지 목전에서 무서운 옛이야기를 청해 듣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러 밝혀지는 상대의 정체는 한 존재가 결코 벗어나거나 도망칠 수 없는 근원적 공포를 생생하게 타격한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케이준 라이스와 종말의 맛
nostalghia
SF
독립영화 스태프로 일하는 K씨는 인터넷 소설 사이트(a.k.a. 브릿G)에 올렸던 SF 단편 「시네필(들)의 마지막 하루」를 종이책(a.k.a. 『인류의 종말은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으로 출간한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러나 출간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중 언급했던 영화가 소설 속 내용과는 달리 극장에서 정식 개봉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문제가 될 법한 대목을 수정하기로 한다. 어쩐지 평소보다 유난히 화면이 깜빡거리는 듯한 노트북과 마주 앉은 채 고민하던 K씨는 이번에는 절대로 극장에 상영되지 않을 것 같은 영화 제목을 넣어 문장을 수정하는데, 얼마 후 놀랍게도 그 영화 역시 극장에서 정식 상영될 거라는 농담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케이준 라이스와 종말의 맛」은 주인공 K씨가 기이한 우연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담담하면서도 유쾌한 호흡으로 풀어내는 작품으로, 작가의 우당퉁탕한 일화를 90년대를 풍미했던 파파이스의 이색 메뉴 ‘케이준 라이스’에 얽힌 추억과 함께 버무려 낸다.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어디까지가 자기 반영인지 모를 정도로 절묘하게 뒤섞인 이야기는 의도적으로 그 경계를 허물며 더없는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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