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촉입니다.
25회차로 1부가 끝났습니다. 7월 28일에 연재를 시작했으니 약 한달 반 정도 연재를 했네요.
바쁘신 중에도 이 미흡한 글을 찾아와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기운이 나서 계속 기쁜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었어요.
독자님들께 마녀강림 1부가 어떻게 읽혔는지 모르겠습니다.
1부를 끝으로 주요 인물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2부를 쓰기 전에 조금 쉬어가려 합니다. 이주 정도 쉬고 10월 초에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