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작품을 엑세스 중입니다.

번연 님께서 주인공들을 그려 주셨습니다!

18년 3월

저의 X떡 같은 요청사항을 찰떡같이 이해하시고…이런 아름다운 그림을…흑흑…(감격)

앞으로 더욱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