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떠나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장마철에 실종된 여동생들을 찾기 위해 위험한 주술에 손을 댔다가 패가망신하는 이십대 여자’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한 번 쯤 이 작품을 통해 저와 만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제가 받은 행복만큼 부디 많은 것을 가져가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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