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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 마녀가 죽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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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호러
,
추리/스릴러
| 태그:
#마녀
#흉가
#시골
#자매
#여주인공
#초능력
#귀신
#비
#고아
분량: 108회, 2,725매 | 성향:
소개: “저 집에 동생을 뺏어간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야.” 비가 오는 밤이었다. 계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던 지수는, 집에 숨어 있던 의문의 존재에게 여동생을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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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 집에 동생을 뺏어간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야.”
비가 오는 밤이었다. 계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던 지수는, 집에 숨어 있던 의문의 존재에게 여동생을 빼앗기는 사건을 겪는다. 벌써 10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비가 내릴 때면 그 장면은 악몽으로 되살아나며 지수를 괴롭히고 있다.
그렇게 10년을 견뎌낸 어느 날이었다. 지수는 계모가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자신이 도망쳤던 집을 물려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현재 그 집은 ‘마녀가 죽었던 집’이라고 부르며, 비가 내리면 아이를 훔쳐가는 의문의 존재가 목격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데….
과연 10년 전에 여동생을 뺏어간 존재는 ‘마녀’였을까?
지수는 여동생을 되찾기 위해 약혼자와 함께 자신이 도망쳤던 ‘여울비 마을’로 돌아가며 생각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마녀’라는 존재로 가리고 있던 산골마을의 추악한 비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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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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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저 집에 동생을 뺏어간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야.” 비가 오는 밤이었다. 계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던 지수는, 집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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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에 동생을 뺏어간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야.”
비가 오는 밤이었다. 계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던 지수는, 집에 숨어 있던 의문의 존재에게 여동생을 빼앗기는 사건을 겪는다. 벌써 10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비가 내릴 때면 그 장면은 악몽으로 되살아나며 지수를 괴롭히고 있다.
그렇게 10년을 견뎌낸 어느 날이었다. 지수는 계모가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자신이 도망쳤던 집을 물려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현재 그 집은 ‘마녀가 죽었던 집’이라고 부르며, 비가 내리면 아이를 훔쳐가는 의문의 존재가 목격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데….
과연 10년 전에 여동생을 뺏어간 존재는 ‘마녀’였을까?
지수는 여동생을 되찾기 위해 약혼자와 함께 자신이 도망쳤던 ‘여울비 마을’로 돌아가며 생각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마녀’라는 존재로 가리고 있던 산골마을의 추악한 비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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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총 108회), 200자 원고지 2,725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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