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단편에서 장편으로
심사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준비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접수
황금드래곤 문학상
4차심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사용자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단편에서 장편으로
심사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준비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접수
황금드래곤 문학상
4차심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브릿G 소개
·
브릿G 둘러보기
·
브릿G 사용법
·
회원약관
·
유료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루시 : 마녀가 죽었던 집
즐겨찾기
읽기목록
첫회보기
공유
숏코드복사
후원
작가소개
+
장르:
호러
,
추리/스릴러
| 태그:
#마녀
#흉가
#시골
#자매
#여주인공
#초능력
#귀신
#비
#고아
분량: 108회, 2,725매 | 성향:
소개: “저 집에 동생을 뺏어간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야.” 비가 오는 밤이었다. 계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던 지수는, 집에 숨어 있던 의문의 존재에게 여동생을 빼...
더보기
소개: “저 집에 동생을 뺏어간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야.”
비가 오는 밤이었다. 계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던 지수는, 집에 숨어 있던 의문의 존재에게 여동생을 빼앗기는 사건을 겪는다. 벌써 10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비가 내릴 때면 그 장면은 악몽으로 되살아나며 지수를 괴롭히고 있다.
그렇게 10년을 견뎌낸 어느 날이었다. 지수는 계모가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자신이 도망쳤던 집을 물려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현재 그 집은 ‘마녀가 죽었던 집’이라고 부르며, 비가 내리면 아이를 훔쳐가는 의문의 존재가 목격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데….
과연 10년 전에 여동생을 뺏어간 존재는 ‘마녀’였을까?
지수는 여동생을 되찾기 위해 약혼자와 함께 자신이 도망쳤던 ‘여울비 마을’로 돌아가며 생각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마녀’라는 존재로 가리고 있던 산골마을의 추악한 비밀이었는데….
접기
추천리뷰
떡밥은 이렇게 뿌리는 것입니다.
(리뷰어: 1648)
작가
나기
작가 구독
작품 2편
레바니테 : 여동생을 되찾는 주술
루시 : 마녀가 죽었던 집
작가에게 제안하기
회차
108
공지
2
리뷰
1
단문응원
609
책갈피
0
작품소개
기억하고 싶은 문단을 마우스(PC버전) 또는 손으로 터치(모바일버전) 후 1초 가량 꾸욱 누르면 책갈피가 지정됩니다. 책갈피를 누르면 해당 문단으로 이동하지만, 내용이 수정된 경우에는 정확한 위치로 찾아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 책갈피 기록은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니, 보다 편리하게 나만의 독서기록을 관리해 보세요!
작품 위젯
작품 분류
호러
,
추리/스릴러
작품 태그
#마녀
#흉가
#시골
#자매
#여주인공
#초능력
#귀신
#비
#고아
작품 소개
“저 집에 동생을 뺏어간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야.” 비가 오는 밤이었다. 계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던 지수는, 집에 숨...
더보기
“저 집에 동생을 뺏어간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야.”
비가 오는 밤이었다. 계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던 지수는, 집에 숨어 있던 의문의 존재에게 여동생을 빼앗기는 사건을 겪는다. 벌써 10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비가 내릴 때면 그 장면은 악몽으로 되살아나며 지수를 괴롭히고 있다.
그렇게 10년을 견뎌낸 어느 날이었다. 지수는 계모가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자신이 도망쳤던 집을 물려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현재 그 집은 ‘마녀가 죽었던 집’이라고 부르며, 비가 내리면 아이를 훔쳐가는 의문의 존재가 목격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데….
과연 10년 전에 여동생을 뺏어간 존재는 ‘마녀’였을까?
지수는 여동생을 되찾기 위해 약혼자와 함께 자신이 도망쳤던 ‘여울비 마을’로 돌아가며 생각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마녀’라는 존재로 가리고 있던 산골마을의 추악한 비밀이었는데….
접기
작품 성향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08회), 200자 원고지 2,725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