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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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2479수다슬픈 장면을 쓸 때마다 꼭 틀어놓는 음악이 있는데요.
유상
18년 5월691
2478수다힘든 사람을 위로하기는 참 어렵죠.
stelo
18년 5월-172
2477수다으, 결국 20회차 분량을 삭제했네요.
포그리
18년 5월5108
2476수다방향을 잡아주는 사람은 언제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18년 5월-99
2475수다새로운 분량 억지로 끼워넣기vs 재연재
포그리
18년 5월373
2474수다야근하면서 글 쓰는 게 쉽지는 않네요.
유상
18년 5월-70
2473수다혹시 안전가옥 같은 컨셉의 카페가 더 있을까요?
KEIOZ
18년 5월2112
2472수다피어클리벤 단행본 언제 나와요?
null
18년 5월1106
2471수다[홍보홍보] 호러 단편 창작하기 with 전건우 작가
안전가옥
18년 5월2107
2470수다이전 챕터를 리메이크 했는데…
포그리
18년 5월255
2469수다하고 싶은 말은 결국
stelo
18년 5월-128
2468수다자게에 마법소녀 이야기가 나와서….
신원섭
18년 5월384
2467수다글써서 돈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요?
우리는주말을원한다
18년 5월11184
2466수다부처님이 여성 제자를 받으신 이야기
stelo
18년 5월3122
2465수다연휴가 끝나가네요.
유상
18년 5월252
2464수다음 궁금한게 있는데
어진서울
18년 5월12108
2463수다전민희 작가님이 [룬의 아이들]을…
stelo
18년 5월10159
2462수다조회수가 0으로 떨어질 때의 당혹감
penguin
18년 5월2131
2461수다천안 창작스튜디오 스토리워크숍!
Y희중
18년 5월298
2460수다브릿G에 처음 올린 소설을 무심코 읽었어요.
도련
18년 5월-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