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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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255수다문체는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보네토
17년 3월7161
254수다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
17년 3월-93
253수다나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 _르귄
조나단
17년 3월1138
252수다헛소리
BornWriter
17년 3월6122
251수다미처 몰랐던 리뷰의 장점
양하쓰
17년 3월-92
250수다오늘 가입했습니다.
아퀼로
17년 3월495
249수다아주 단순한 문제를 아주 쓸데없이 집착했군요
17년 3월3190
248수다어른이 되고 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건
17년 3월188
247수다밀크 글라스를 받았습니다
수오
17년 3월4107
246수다최근의 분위기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17년 3월2200
245수다리뷰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는 것 같은데
위래
17년 3월2307
244수다단상
누해
17년 3월2103
243수다브릿G를 지켜보다 떠오른 소감
수오
17년 3월17216
242수다롤리키보드가 오셨습니다 (염장주의)
보네토
17년 3월16103
241수다중단편 인기 작품은 종합적으로 볼 수 없나요?
BlackJ
17년 3월171
240수다편집장의 주절주절~ ^^
아이라비
17년 3월8358
239수다평점 기능에 대한… 개인적 의견 보탭니다.
조나단
17년 3월3130
238수다회원 소개 쪽에서도 페이지수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보네토
17년 3월476
237수다무엇을 위해 글을 쓰십니까? (한 문장)
보네토
17년 3월11139
236수다건의) 작가-독자 간의 소통이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포그리
17년 3월8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