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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지 못한 자

분류: 수다, 글쓴이: 단델리온, 19년 8월, 읽음: 57

쓰고 싶은 걸 쓰고, 그게 팔리고, 또 그걸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축복 받은 것 같아요.

부럽네요. 부러워라.

단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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