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만의 신작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 19년 7월, 읽음: 89
안녕하세요, 아그책입니다.
한두달만에 단편소설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퇴고도 여러번 했고, 오래 붙잡은 소설이라 이제 놓아주려 합니다.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미숙하겠지만요.
피드백과 감상 비판 모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그책입니다.
한두달만에 단편소설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퇴고도 여러번 했고, 오래 붙잡은 소설이라 이제 놓아주려 합니다.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미숙하겠지만요.
피드백과 감상 비판 모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