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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브릿지에 들렀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뿔우린물, 19년 2월, 읽음: 83

글에 손을 놓은지 1년도 넘어갑니다만, 여전히 글을 쓸 의욕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글을 쓰고 싶어져서, 감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낼지라도, 엽편부터 다시 조금씩 시작해보기로 생각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는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만은, 감정을 세상에 내지르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반가웠고, 앞으로의 모든 사람들에게 반갑습니다.

뿔우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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