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 뭔가 게시판에서 색다른 이벤트를 한다고는 보았긴 했는데 이번엔 구경만 해야지 했는데

결국 또 참여해버렸군요.

미흡한 소설입니다. 소설쓰는 인공지능 이야기들 흥미롭게 보다가 저도 한번 써봤습니다.

그냥… 제가 원하고 바라는 모든 소원을 다 담아서?

짧게 쓰려고 했는데 길어저벼렸어요.

이번 크리수마수에는 눈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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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SF, 로맨스 | 글터파수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