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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엔 증기기관이나 디젤엔진으로 따뜻한 밤 보내세요

분류: 음악, 글쓴이: HaYun, 18년 12월, 댓글1, 읽음: 64

제목은 그냥 아무렇게나 말을 하고 싶어서 저렇게 지었고요, 그냥 요새 듣는 음악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Paul Shapera라는 사람의 음악이에요. 그 중에서도 스팀펑크 오페라 The Dolls of New Albion과 디젤펑크 오페라 The New Albion Radio Hour을 자주 듣는데 한국에선 잘 안 알려졌는지 다른 사람 감상을 찾고 싶어도 안 나오더라구요.

New Albion 1(The Dolls of New Albion A1 S2)

https://youtu.be/0_vToLbLVZs

 

New Albion 5(The New Albion Radio Hour A1 S2)

https://youtu.be/wYrFGJk8BG8

 

유튜브에 치면 나오니까 다들 저랑 같이 들어주세요

Ha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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