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태그, 이제 한 글자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분류: 공지, , 18년 10월, 댓글2, 읽음: 103
#꿈
#시
#빛
#길
#집
#관
#묘
#악
으음……
별다른 공지는 전해드리지 못 했지만,
지난주 작품 성향 지수 업데이트와 더불어
기존의 태그 시스템 일부 오류 개선 및
작품 태그 글자 제한에도 작은 변경 사항이 있었습니다.
작품을 읽거나 설정하다 보면, 종종 한 글자 단위의 태그가 필요한 경우가 있더라고요.
기존에는 두 글자 이상부터 작품 태그 입력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한 글자 단위도 태그 입력이 가능해졌습니다.
소소하게 공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