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으윽 갑자기 글 쓰기 너무 귀찮아졌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유상, 18년 5월, 읽음: 71

퇴근하고 4시간 정도 자다 일어났는데, 요새 제대로 놀질 못해서 그런지 차 한 잔 따끈하게 끓여놓고 게임이나 독서 하고 싶은 생각이 끊이질 않네요.

연재하고 있는 장편도 아직 쓸 플롯 많고 공모전 준비하는 것도 후다닥 써야하고, 거기다 사실 본업도 집에서 하려면 할 게 얼마든지 많이 남아있는데 ㅠㅠ

 

왜 자꾸 게으름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으으윽…

다시 맘 좀 다잡아봐야겠습니다.

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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