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 일주일 전’ 버킷리스트 이벤트 & 서은채 작가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성 가득한 미스터리 로맨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단행본 출간 기념 이벤트 소식입니다.
“쓰라고. 버킷리스트.”
“일단 불러 주는 대로 써.”
그럼 그건 내가 아니라 네 버킷리스트잖아.
“1번.”
꾹꾹 눌러 네가 부르는 숫자를 쓴다.
도중에 펜이 부러졌으면 좋겠다, 헛된 기대를 품으면서.
“친구 만들기.”―『내가 죽기 일주일 전』 중에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나오는 저승사자와 함께하는 버킷리스트!
저희도 버킷리스트 한 번 작성해보면 어떨까요?
(※저승사자가 아닌 브릿G와 함께하는 이벤트입니다. )
가장 먼저, 새롭게 업데이트 된 완결 연재작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전체구매’하고 함께 읽어주세요!그 다음,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로 1개 이상 남겨주세요.(예: 친구 만들기/영화 보기/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기 등)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해주신 총 10분을 선정해
본 소설의 감성을 닮은 ‘랜덤 박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랜덤 박스에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한정판 스티치 노트와
도서 1권이 랜덤으로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하트 모양’ 열쇠고리를 함께 증정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ㅎㅎ)
서은채(해차반) 작가님과 서면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브릿G 출판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출간되기까지의 과정과
작품에서 미처 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까지 두루 여쭈었답니다.
그럼, 이벤트와 함께 매거진 인터뷰도 살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