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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온 글 정리하는 차원에서…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wendy, 17년 10월, 댓글2, 읽음: 67

예전에 선생님과 했던 대화를 토대로 쓴 글입니다. 예전에 천문학자를 꿈꿨거든요. 이걸로 단편소설을 쓸까 했는데 글이 바로 뚝 끊겨서 ㅜㅜ…

롤코타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쓴 소설입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맨 마지막에 회전목마에서 아내의 모습이 보이며 끝나야 했는데, 저기서 바로 끊기더라고요. 아쉬워서 나중에 장편으로 써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제가 너무 직접적으로 드러나서 아쉬웠어요.

문장력 연습할겸 썼던 글입니다. 주제는 꿈입니다.

지금 쓰고있는 <피와 포도주>의 초안 비슷한 글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의 챕터 1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일장에 내놓으려 쓴 글입니다. 공주에 철도가 오지 않은 이유라고 돌아다니는 썰을 바탕으로 썼는데, 마무리가 아쉬워서 단편으로 다시 쓰고 있어요.

we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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