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린 단편 홍보_귀신 무지개를 보는 소녀_꿈이 없는 하늘 아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브릿G언 여러분. 오늘 정말 덥네요. 아침부터 대낮의 기운이…
이 더운 날 시원하게 읽으실 수 있는 단편 두 편을 홍보하려고 합니다. (얼굴이 마구 두꺼워지는 중)
이 소설의 배경은 미래의 지구인들이 이주한 머나먼 외계 행성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들은 조상들의 기술과 지식을 상당 부분 잃어버려 중세~근대 정도의 문명을 이루며 살고 있죠. 그런데 그곳에서 ‘귀신 무지개’를 보는 아이들이 태어나는데, 주인공도 그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이 사는 마을에는 ‘이 행성의 터줏대감인 어느 괴물이 인신 공양을 요구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거부하자 그 괴물이 왕벌 떼를 보내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고, 실제로 시시때때로 왕벌 떼가 마을을 덮쳐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사고가 일어나곤 합니다.
그 사고로 종손을 잃은 마을의 촌장은 괴물을 찾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괴물 찾는 수색대에 강제로 집어넣죠. 귀신 무지개가 나타나면 왕벌 떼가 날아온다는 사실을 과학자인 주인공의 삼촌이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왜 조상들의 지식과 기술을 잃어버렸을까요? 귀신 무지개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요? 과연 주인공은 그 괴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이 소설의 주인공은 연구원이자 SF 소설가입니다. 꿈에서 영감을 얻어 소설을 쓰고, 이를 위해 매일 꿈 일기를 씁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꿈을 꾸지 못하게 되고, 덩달아 병적인 피로까지 겹치면서 절필 위기에 놓입니다.
주인공은 그 원인을 동거하는 여자친구에게서 찾습니다. 여자친구가 그와의 관계를 아무에게도 밝히지 말자고 했었거든요. 그것도 아주 집요하게 말이죠. 거기다 여자친구는 주인공이 싫어하는 허브차를 마시게 하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그것들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품습니다.
그가 꿈을 꾸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의 여자친구는 왜 그와의 관계를 숨기려고 할까요? 그는 어떻게 다시 꿈을 꾸고 글을 쓸 수 있게 될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의 일독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