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을 하나 써봤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2시간 전, 읽음: 35
사실 연초에 괴담으로 썼던 것인데요.(여기엔 올리지 않았습니다)
쓸 때부터 희곡으로 가공하면 괜찮지 않나(무대 연출은 고려하지 않고ㅋㅋ) 생각하던 터라, 계속 마음만 품고 있었습니다.
근데 희곡으로 가공하려니까 어디서부터 가공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고, 조언을 몇 번 구했지만 여전히 감이 안 잡히기는 매한가지…
그래서 AI의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희곡으로 가공된 걸 제가 다시 돌아보며 오류를 잡아내고 멋대로 가공한 대사는 원복 겸 퇴고하고요.
음, 그래도 확실히 가공된 모습을 역설계하니 희곡을 어떻게 접근하고 쓰면 되는지 대강 감이 잡힙니다.
이런 추상적인 감각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희곡집을 봐야겠고요.
내용은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떨어뜨리면 잃어버리는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